20. 무교절과 초태생의 규례: 구원을 기억하라 (출 13:1-16)

여호와께서는 무교절과 초태생의 규례를 지키게 하심으로 그들을 출애굽하는 과정에서 보이신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기억하길 원하셨습니다

👉 출애굽기 13:1-16

무교절과 초태생의 규례를 통하여 그들은 주님의 구원이 어떻게 그들에게 임하였는지 기억하게 됩니다.

무교절은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강력한 손을 기억하고 여호와의 (            ) 그들의 (        ) 있게 함으로 말씀을 따르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8-9)

초태생의 규례는 모든태의 수컷을 여호와께 제물로 바치거나  다른 동물로 (           )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여호와께서 바로의 (           ) 마음과 불순종을 벌하사 모든 초태생을 죽이신 것과 이스라엘 백성은 가운데서 대속하신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14-15)

 

답과 묵상

모든 초태생은 애굽에서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초태생은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율법, , 대속, 강퍅

"이것으로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9절과 16)

"능하신 " 3, 9, 14, 16절에서 반복됩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출애굽에 나타난 주님의 능한 손을 기억하기 위해 무교절과 초태생의 규례 가지를 지키라고 하셨습니습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으면서 주께서 애굽 사람들을 강한 손으로 누르셨기에 그들이 그토록 급하게 나오게 되었음을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3)

초태생의 규례는 주님의 강력한 손이 어떻게 바로의 강퍅한 마음과 불순종을 심판하고 가운데서 이스라엘 자손의 장자들은 구하셨는지 기억하게 합니다 (14~15)

가지 규례는 그들이 여호와의 크신 능력과 위엄을 기억하고 그의 율법을 순종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바로의 강퍅한 마음의 본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의 행동과 생각을 항상 지배하도록 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람과 동물의 초태생은 모두 주님께 속하였으니, 그들은 대속하거나 주님께 바쳐야 했습니다. 초태생 동물은 작은 동물을 대신 바침으로 대속하였고 사람의 장자는 다섯세겔로 대속하였습니다 ( 18:16). 대속하지 않는 동물 초태생은 죽여야 했습니다.

유월절 양이신 예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셨기에 우리의 생명은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주님께 바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스스로 주님 것을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주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성경 읽기, 기도, 예배 필요한 영적인 일상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에 대해 많이 알게 됨으로 말씀을 순종하게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0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 1:1 – 18)

3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요 15:1 – 17)

37: 이해되지 않을때에도 순종해야 하는 이유 (신 29:1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