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여호와: 홍해 사건 (출 14:5-31)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에게  권능을 행하시니 백성들이 여호와와   모세를 믿었더라(14:31)

👉 출애굽기 14:5-31


그들은 애굽 군대가 오는 것을 보고, "우리는 광야에서  (          )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세가 말하길, `너희는 (                )하지 말고 말아라. (               ) 서서 여호와의 (             )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                ) 너희는 (              ) 있을지니라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애굽 병거들을 어떻게 지연시켰나요?

 

애굽군대가 홍해바다 가운데서 어려움에 봉착했을때 무엇이라고 했나요? (25)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기치 못한 문제에 맞딱드리게 하신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4, 18, 31)

 

답과 묵상

죽을, 두려워, 가만히 (혹은 굳게), 구원, 싸우시리니, 가만히 (조용히)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우리는 "나는 죽는다"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선한 의도를 의심하여 나를 해하시는 분으로 생각할 있습니다. (11) 그러한 마음을 가지게 되면 자유인으로써 악한 세상에 맞서기 보다는 세상의 노예로 사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육체적 편안함을 위해서 말이죠 (12)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될때 번째로 해야 일은 두려워하지 말고 우왕좌왕하지 말고 굳게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소 영의 눈이 열려 우리를 위해 일하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조용한 평화를 누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싸우심: 구름기둥이 진영을 갈라놓음, 홍해를 가름, 홍해가운데서 그들을 어지럽게 하심, 바다에 그들을 수장시키심

 

구름기둥이 애굽 병거들을 가로막았습니다.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사람들을 치는도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라는 모세의 말을 애굽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고백하게 하십니다.

여호와의 길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애굽군대가 출발하기 전에 이미 멸망시키실 있었고 또한 소돔과 고모라에서 하신 것처럼 유황의 불을 내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그들이 처한 상황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지만 그들이 맞이한 결과는 삶과 죽음으로 판이했습니다. 생명의 구원이 일어난 장소에서 죽음의 파멸이 임한 것입니다. 홍해라는 같은 장소가 여호와의 백성에게는 마른 (21,29) 되었지만 그의 대적들은 익사당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 앞에 놓인 바다를 두려워하였으나, 주께서는 물을 갈라 그들에게 길을 주셨습니다. 그들은 애굽 병거를 두려워하였으나, 주께서 병거의 바퀴가 벗겨지게 하시고  익사시켰습니다.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는 여호와이심을 알게 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택하신 것입니다.

 

여호와을 알고 그분 경외하고 신뢰하게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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