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2의 게시물 표시

31. 전적 타락한 소돔에 거주하는 이기적인 롯 (창 19:1-14)

  천사들이 소돔을 방문합니다 . 롯이 그들을 강권하여 집으로 초대하는데 그날 밤에 사단이 납니다 . 본문읽기 : 창세기 19:1-14 그들이 식사를 마친후에 잠자리에 눕기 전에 그 성 사람들이 (                      ) 하고 사방에서 (          )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그들을 자기들에게로 내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 폭도들을 향한 롯의 제안은 무엇인가요 ? “ 그들에 대하여 (                  ) 이 (                   )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곳을 멸하실 것이다 ” 롯의 사위들은 롯의 이야기를 어떻게 여겼나요 ? (14) 문제에 대한 답 & 묵상 아브라함이 18 장에서 했던 것처럼 롯 또한 방문객들을 그의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 18 장에서 그들은 아브라함의 초대를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 여기서는 그들은 롯이 강권하자 마지못해 그의 초대를 받아들였습니다 . 무론 노소 , 다 성경은 소돔 거민 모두의 타락을 강조합니다 . 회개운동을 시작할 사람이 한사람도 없기에 이 성은 소망이 없습니다 .   그는 방문객들을 위해 딸들을 내어주려 ...

30.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이해하기 (창 18:16-3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소돔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과의 대화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기준에 대해서 아브라함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8:16-33 관찰을 위한 질문 주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 심판에 대해 말씀하신 이유는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에 있습니다. 천하만민이 그를 인하여 (         )을 받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기 위해 그는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                )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온 성읍의 용서를 위해 위해 제시한 의인의 숫자는?   50 -> (         ) -> (          ) -> 30 -> (         ) -> (         ) 여호와의 심판은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임합니다. 죄악에 대한 (              )이 클 때와 (20절) 그 공동체 안에 (          )이 없을 때입니다. (32절) 질문에 대한 답 및 묵상 복, 여호와의 도 우리는 거룩한 나라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그 마음을 더 잘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하고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그곳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먼저 알리고자 하십니다. 물론 롯을 구원할 계획이셨지만, 아브라함을 놀라게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하시려는 일...

29. 특별한 환대 & 믿기 어려운 예언 (창 18:1-15)

아브라함은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합니다 (히 13:2). 그들은 그에게 내년 이맘때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를 합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8:1-15 관찰 질문 아브라함은 세 사람이 오는 것을 보고, `(              ) 내가 주께 (            )를 입었사오면, 나로 당신들을 대접하게 하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위해 떡을 준비하고 엉긴 젖과 (            )와 요리한 (               ) 를 그들앞에 차려놓고 그들이 먹는 동안 시중을 들었습니다.  그들중 한명이 사라가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라는 (                    ). 그러자 (              )께서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습다. `여호와께 (                  )일이 있겠느냐?' 답 및 적용묵상 내 주여, 은혜 히브리서 13장 2절에 따르면 아브라함은 그들을 손님으로 대접했습니다. 그 당시에 '주님'이라는 용어를 많은 인간 관계에서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주님'은 반드시 주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 송아지 성경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얼마나 풍성하게 대접했는지 묘사합니다. 나그네와 고아에 대한 섬김은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사랑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아브라함은 모세오경의 첫번째 독자와 또한 우리들에게 그 이웃사랑의 예를 보여줍니다. 웃었습니다 죄...

28. 믿기 힘든 약속을 순종으로 극복하는 아브라함 (창세기 17:15-27)

 사라를 통해 이삭을 주실 것이라는 약속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아브라함은 할례의 명령을 더욱 적극적으로 순종함으로써 그 약속에 대한 아브라함의 갈망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7:15-27 관찰 질문 아브람이 자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자,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이름 (                    )을 주셨습니다. 그 뜻은 열국의 아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래는 (               ) 즉 열국의 (              ) 라는 의미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5, 15-16) 사라를 통해서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아브라함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17-18) 하나님은 다시 한번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을 (                )라 부를 것이며 하나님은 그와 그의 (                )을 세울 것이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                  )께서 말씀하신대로 자기 집의 모든 남자에게 할례를 행하였는데 성경은 아브람이 (              )에 행하였다고 강조합니다 (23, 26) 답 및 적용묵상 아브라함, 사라, 어미 그들은 이 새로운 이름을 부를때 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서로를 형제 자매와 하나님의 자녀로 대할때 하나님의 약속과 주신 복을 더욱 잘 기억할 것입니...

27. 할례를 통해 언약을 기억하게 하심(창 17:1-14)

13년간의 침묵 끝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인하셨습니다. 또한 주님은 아브람이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바꾸고 할례를 명하셨습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7:1-14 관찰을 위한 질문 아브람이 하갈을 아내로 삼은신 후에  하나님께서 13년 동안 침묵하시다가 아브람에게 하신 첫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1)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을 직접 이루시겠다고 4-8절에서 강조하십니다. "내가" 혹은 "내 언약"이라는 표현이 몇 번 나오나요?  여호와께서 직접 하실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아브람이 할일은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9) 할례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11, 13) 적용을 위한 묵상 13년간의 침묵은 아브람이 하갈을 취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동의하지 않으셨음을 보여줍니다.  16장에서 아브람의 행동이 무엇이 잘못인가요? 만약 아브람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의 행동은 그의 가문을 유지하기 위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자손의 약속을 받았다. 아기를 낳을 수 없는 여인을 열국의 어미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그는 부름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갈을 통해 아들을 얻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 때 기다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친히 그 약속을 이루실 것임을 거듭 확인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브람이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아브라함, 열국의 아비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없는 사람이 이러한 이름을 불리웠으므로 그는 매번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설명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당신은 스스로 그리스도인으로 소개하길 주저하지 않나요? 당신의 성숙하지 못한 모습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고 복음을 선포하며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드셨을 때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입니...

26. 이스마엘까지 축복하시는 하나님 (창 16)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아들을 기다리지 못하고, 혹은 오해함으로, 하갈을 첩으로 취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본문읽기: 창세기 16:1-16 관찰을 위한 질문 아브람이 가나안에 산지 (              )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었습니다. 사래가 아브랑에게 말하길 "(                   )께서 나로 하여금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내 종 (                )과 동침하소서. 내가 (                  ) 그로 말미암아 자녀을 얻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브람이 (                 )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갈이 사래의 핍박을 피해 도망갔을때 주의 천사가 나타나 그에게 말한 두가지는 무엇인가요? (9, 10) 하갈이 천사를 만났던 곳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13) 적용을 위한 묵상 사래는 자신을 성태치 못하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신줄 알았지만 무슨 수를 써서라고 아이를 가지려고 했습니다. 사래 자신의 이런 말이 자신의 방법이 옳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막으실때가 있습니다. 이때 멈추시기 바랍니다. 더 나아가지 마십시오. 주위에서 부추키는 말도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래를 통해서 이삭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에 (17장에서 말씀하심) 아마도 아브람은 하갈을 통해서 아들을 낳는 것이 하나님의 차선책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하갈의 임신을 통해 아브람은 그런생각을 더 굳혔...

25. 아브람의 의심과 하나님의 언약 (창세기 15장)

아브람이 자손에 대한 약속은 믿었으나 땅에 대한 약속은 믿기 어려웠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언약으로써 약속하십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5:1-21 관찰을 위한 질문 아브람은 그 지역의 왕들과 전쟁을 치른 후, 그들의 복수를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길, "(                 ) 말라 나는 너의 (             ) 니라" 아브람은 (              )의 약속에 대해서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를 그의 (         )로 여기셨습니다. (5-6)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땅의 약속을 주실때 그는 의심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v7-8) 이에 주님은 언약 의식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아브람에게 암송아지, (             ), (               ), 비둘기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아브람은 그것들을 죽인 후에 (                )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을 반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둠 속에서 여호와를 상징하는 (               ) 이 동물의 갈라진 사이를 지나갔습니다. 이것은 `내가 이 약속의 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나는 이 짐승들과 같이 될 것이다' 라는 무서운 맹세입니다. 여호와께서 언제 이 땅을 아브람의 자손에게 주실 것입니까? (13) 적용을 위한 묵상 주님께서 아브람을 격려하시지만 (1)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느라 지친 듯했...

24. 재물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아브람 (창세기 14:1-24)

롯이 살던 도시왕국 소돔은 전쟁에서 패하여 모든 주민들이 포로로 잡혀가고 롯도 잡혀가게 됩니다. 아브람은 개인 사병과 동맹군을 이끌고 이들을 추격하여 격퇴한뒤 모든 포로들과 재물들을 되찾아 옵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4:1-24 관찰을 위한 질문 엘람왕 그돌라오멜과 그 동맹한 왕들과 싸워서 패한 다섯 도시 국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아브람은 조카(            )이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사병(             )명과 인근 부족의 병사들을 데리고 그들을 (          ) 까지 추격하였습니다. 아브람은 그들을 물리치고 훔친 모든 재산을 되찾았습니다. 아브람이 돌아와서, 살렘 왕 (                     )의 영접을 받고, 그가 얻은 것의 (              )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소돔 왕은 아브람에게 사람은 돌려주고 재물들은 가지라고 하였습닏다. 그런데 왜 그는 그것을 거부했을까요? (23)  적용을 위한 묵상 재물이 많은 소돔성, 전쟁도 많고 분란도 많습니다. 이 세상도 비슷하지요. 제13장의 사건으로 아브람은 헤브론으로 이주하였고, 그곳에서 그는 생존을 위해서 그 지역 주민들과 동맹을 맺게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브람이 롯을 구하러 갈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쁜 상황에서도 선한 것을 만들어 내십니다. 멜키세덱은 아브람의 승리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밝혀줍니다.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브람은 22절에서 이 이름을 사용합니다. 아브람은 전리품을 취하든 안취하든 하나님께서 그를 부유하게 하실 것을 알고 있었...

23. 불어난 재산으로 인한 문제 (창세기 13:1-18)

애굽에서 많은 재산을 얻게 된 아브람. 이제 가나안땅으로 올라오지만, 많은 재산과 가축으로 인해서 머물 곳이 마땅치 않게 됩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3:1-18 관찰 질문 롯의 목자와 아브람의 목자 사이에 다툼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6) 아브람은 롯에게 서로 나누이길 제안했고 (9) 이 해결책은 좋지 않았습니다 (11). 소돔 사람이 죄가 매우 죄가 많았는데, 롯은 왜 소돔과 고모라 부근의 땅을 택하였나요? (10)  아브람이 롯이 먼저 땅을 선택하고 떠나 보낸 후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었습니까? (2개, 14-17)   적용을 위한 묵상 문제의 발생:  거짓말로 인해 애굽에서 부유하게 된 아브람은 가나안에 왔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했습니다 (2-4). 예전에 머물렀던 땅에 머물기에는 재산이 너무 많았습니다 (5-6). 그리고 이것은 롯과 아브람 사이의 갈등을 야기시켰습니다 (v7) -> 하나님이 복으로 주신 것이 아닌 재산은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짐이 됩니다. 아브람의 방법: 아브람은 서로 갈라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11절에서 말하기를 그들은 서로 (형제에게서) 떠났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들을 다른 부족들에게 더 좋은 먹이감이 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이로 인해서 롯이 아브람의 언약적인 축복으로부터 결국 분리되도록 만들었습니다.  -> 아브람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기도했어야 했습니다.  ->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면, 우리가 돌보아야 할 영혼들이 주님을 떠나게 할수도 있습니다.  롯은 장소를 선택할 때 자신의 눈과 생각으로 평가하고 하나님의 뜻보다 부를 택했습니다. 그는 소돔의 사악함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11~13절은 이 사건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1) 그들은 친척으로서 (형제로서: 원어) 갈라져서는 안 되었습니다.  2) 아브람은 가나안에 머물렀...

22. 언약의 파트너로서 믿을 수 없는 아브람 (창세기 12:10-20)

언약의 땅에 왔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축복이 아닌 고난이었습니다. 이제 아브람은 생존을 위해 하나님의 언약은 잠시 잊어버리게 됩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2:10-20 관찰을 위한 질문 아브람은 왜 약속의 땅에서 이집트로 내려갔나요?   이집트인들로부터 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아브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거짓말을 통해서 아브람은 아내와 생명을 맞바꾸었습니다. 아브람은 물질까지 얻었지만 아내를 잃었기에 하나님의 약속이 무산될 위기에 처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                )을 통해 축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위험에 처한 아브람 부부를 어떻게 보호하셨나요? (17)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든지 혹은 어떤 실수를 하든지 그분의 (                )을 이루십니다 적용을 위한 묵상 약속의 땅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속임수에 의존했고 하나님의 약속을 잊었습니다. 사라 덕분에 그는 목숨을 구했고(13), 많은 재산(16)을 얻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약속과 비전 말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 혹 당신도 하나님의 비전을 잊고 불안한 풍요, 평안이 없는 배부름을 누리고 있지는 않나요? 주께서 그를 보호하셨고, 바로는 아브람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게 뭐냐......" "왜 그러지 않았느냐" "왜 그랬느냐"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아도 주님은 여전히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 앞에서 수치를 얻을 것입니다. 믿든 믿지 않든 주님은 약속에 충실하셔서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지 않으면 영광은 우리에게 오지 않습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언약의 파트너로서 믿...

21. 믿음의 여정으로의 부르심 (창세기 12:1-9)

 하나님은 이제  한 사람을 부르심을 통해 구원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 부르심의 최종 목적지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기에 아브람에게는 믿음이 필요했습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2:1-9 관찰을 위한 질문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너는 (          )고향과 친척과 (              )을 떠나 내가 네게 (             )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             )이루고 내가 (          )을 내릴 것이다. 너를 (          )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때 나이 (            )세 였으며 그의 아내와 조카 (           )로 함께 했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때 그 땅에 이미 (               ) 이 살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시길, "네 자손에게 (             )을 주겠다"라고 하십니다.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주어진 너무나 명확한 약속은 아브라함의 절대적인 (            )을 요구합니다. 적용을 위한 묵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므로 심판에서 죽음의 형벌을 피할 수 없습...

20. 셈에서부터 아브람에게까지: 동트기 전의 어두움 (창세기 11:10-32)

바벨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인간이 주도권을 가지고서는 구원을 향한 어떤 소망도 품을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제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움직이시기 시작합니다. 아브람과 그 가족을 선택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의 가족이 그리 행복하지 못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동트기 전의 가장 어두운 순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1:10-32 관찰을 위한 질문 아브람은 셈의 몇대 자손입니까?   아브람의 형제들은 누구였나요?   27절에서 32절은 데라의 삶이 쉽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고향은 (            )였습니다. 그의 아들 (          )은 그곳에서 죽었고 그의 자부인 사래는 (                ). 그는 가나안으로 이주하기를 원했고 그의 손자 롯과 아들 아브람과 자부 사래와 함께 떠났다. 그들은 (            )에 도착하자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노아로부터 여러 세대를 지난 후, 하나님은 이제 삶이 그리 희망적이지 않았던 한 가정을 통해 놀라운 구원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적용을 위한 묵상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창 6:3) 그들의 수명은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성경은 데라의 가족이 축복받지 못했다고 강조합니다. 그에게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이라는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 하란을 그의 고향에서 잃었습니다.   아브람은 아이가 없었다. 아마도 나홀 또한 그 당시에는 아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창 22장에 가서야 나홀이 아이를 낳았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는 그의 고향인 갈데아 우르(현재 이라크 남부의 한지역)를 떠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12장에서 아브람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에 나와 있지는 ...

19. 위대한 이름을 원했지만 혼돈이라는 이름을 남겼습니다 (창세기 11:1-9)

이 땅위에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사람들은 또다시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이름을 위해 높은 탑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본문읽기: 창세기 11:1-9 관찰을 위한 질문 그 탑을 지은 목적이 무엇이었습니까? (2가지, 4절) 주님은 어떻게 그들의 건축을 막으셨습니까? (7절) 그들은 위대한 이름을 남기기 위해 시도했지만 혼란을 의미하는 (            )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땅에 편만하여 흩어지기를 명하셨지만, 그들은 흩어지지 않기를 원했다. 그러므로 (             )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여 더욱더 흩어지도록 만드셨습니다.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어떤 시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어떤 계획도 (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적용을 위한 묵상 오늘의 본문은 역사속에서 인간의 주도권과 하나님의 주도권이 어떻게 충돌하며 역사하는지 보여줍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됨으로 역사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의 주도적인 계획. "서로 말하되 자"(3,4절): 이 표현은 탑을 세우려는 계획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인간의 주도적인 계획임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름이 훌륭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늘에 닿을 수 있는 탑을 지음으로써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홍수심판이 없다는 무지개 약속을 믿지 않고 또한 땅위에 편만하라는 주님의 뜻을 반하여 흩어지지 않음으로 스스로 안전을 담보하길 원했습니다. 벽돌을 구울 수 있는 기술덕분에 이러한 계획이 실현가능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주도적인 개입하심 "자, 우리가 내려가서"(7절): 더 악한 길로 나아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주도적으로 개입하십니다.   하나님은 탑을 파괴하는 대신 그들의 언어를 혼란스럽게 하심으로 후대에 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