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십니다.(창세기 2:18-25 )

하나님께서 선악과 경고를 주신 후에 아담의 배우자를 만드신 것은, 선악과 경고가 하나님의 선한 의도에서 온것임을 알려줌으로써 더욱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합니다.


본문 창세기 2:18-25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그것이 곧 그 (         )이 되었습니다.

아담에게 있어서 어떤 상황이 좋지 못한 것이었나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여자를 데려왔을때 아담을 기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는 (            ) 중의 (          )요 내 (        )의 살이로다." 모든 동물을 보아도 자기와 비슷한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여자를 보았을때 친밀감을 느낀 것입니다.

25절은 아담과 이브가 얼마나 친밀했는지 말해줍니다.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                 ) 아니하니라"

우리 삶에 있어서 선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시고, 그러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선하도록 만드시는 분은 (             )이십니다.


적용을 위한 묵상

아담은 모든 생물들의 이름을 지을만큼 똑똑했지만 그의 삶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알았어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지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드십니다. 이미 선하게 만드셨지만.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더 낫게 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죄를 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죄가 모든 것을 앗아가니까요.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로 만들지 않으셨다는 것을 흥미롭습니다. 아담의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이 '선'의 창조자이시며 운영자이심을 아담으로 하여금 경험하고 고백하며 찬양하게 하시는 섭리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를 만드신 목적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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